광주·전남전문대학총장협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 근절 간담회 개최
성희롱·성폭력 관련 6가지 사항 결의문 채택, 예방대책 논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23 10:22:1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광주·전남지역 전문대학 총장들은 지난 18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참석한 광주·전남 전문대학의 총장들은 ▲교직원 학생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단체행사 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 실시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신고센터 운영 강화 ▲철저한 진상조사 및 엄중한 징계조치 실시 ▲피해자의 권익 보호 ▲사후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포함한 6가지 사항에 대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광주보건대학교 정명진(광주·전남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총장은 “작금의 미투운동으로 촉발된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도사리고 있는 잘못된 성인식·성희롱·성폭력 문제를 과감히 청산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양성 평등적 인식을 공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라며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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