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버디 프로그램 운영 '호응'

16개조 32명 참여…활동 우수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시 우선권 부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23 10:15:5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버디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학생을 1대 1로 연결해 친구로 지내면서 상대국의 언어를 익히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2018학년도 버디 프로그램에는 총 16개조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버디로 선발된 학생들은 상호간 언어 교환학습과 주차별 활동과제 등을 수행하고, 버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한 활동후기를 주 1회 온라인으로 국제교류센터에 제출하고 있다. 버디 활동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한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학생들의 활발한 버디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버디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다양한 버디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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