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생들, 전문상담사로 발돋움

현장중심 커리큘럼·스터디 활동 상담사 활동에 도움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20 17:35:39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학과 지원을 통해 전문상담사로 발돋움해 눈길을 끈다.


경희사이버대 동문인 이경순 씨(13학번)는 지난 3월부터 경희여고 전문상담사로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센터에서 미술치료 자격증 강사 및 프리랜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 씨는 경희사이버대 입학 전부터 상담 분야의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고 상담업무를 해왔다.


이 씨는 “진학할 학교를 찾던 중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수과목이 모두 있고, 심도 있게 배우고 싶었던 교과목이 있어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입학을 결심했다”며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는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내러티브상담사, 코칭상담사, 놀이치료사 등 전문적인 상담기법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과목들이 많다.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학과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도 유익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희여고에서 전문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 출신 재학생·동문은 모두 4명이다. 이경순 씨을 포함해 장라희 씨(13학번)과 진신숙 씨(14학번), 최정자 씨(14학번)가 학생들의 고민이나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네 학생은 모두 학과의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상담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전문상담사를 준비하는 동안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님을 비롯해 여러 교수님들의 주관 하에 스터디 모임을 진행했다. 스터디에서 실제 사례를 가지고 상담수련을 받은 덕분에 현장에서 내담자를 만났을 때 공감, 이해를 더 잘하게 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전문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위, 자격증 등 전문적 지식과 함께 임상수련 경험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상담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러한 부분을 잘 채워줬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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