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남산 힐링 숲으로의 초대' 개최

취업준비에 지친 학생들 위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4-19 18:15:0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17일 남산 일대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싱그런여행-남산 힐링숲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간고사 준비에 지친 학생들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작년 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지난해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과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사이에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해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손현숙 숲해설가 외 20여 명의 숲해설가와 학생들이 함께 남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생태교육을 받았다.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으며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문화 확산과 융복합 생태 교육 활성화를 이루게 되는 계기가 됐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피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아름다운 봄꽃과 신록 속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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