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놀자!' 진행

미디어 공간에서 차별 없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18 16:30:31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와 '공감' 충북대 총학생회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1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2018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놀자! 공유(共遊)’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에 앞서 장애에 대한 인식 교육과 장애와 비장애인이 미디어란 공간에 차별 없이 공감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프로그램으로는 ▲보조공학기기 체험(시·청각 보조공학기, 점자 라벨러 장동 번역기, 속기서비스, 자동문자통역서비스) ▲미디어 제작 교육 ▲미디어 체험(뉴스제작) 등이 마련됐다.


특히 미디어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및 소외계층 복지 정책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시나리오 작성에서부터 라디오 진행까지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의 현장체험을 통해 장애학생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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