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소외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파견대학 프로그램비·숙박비·항공료 등 경비 지원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17 15:09:20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저소득 학생 등 소외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펼치는 ‘파란사다리’ 사업 호남·제주권 주관 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이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추진된 제도다.


이에 전북대는 전북지역 대학 72명과 호남·제주권역 타 대학 18명 등 90명 이내의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요건은 소득 5분위 이하 학생 및 장애인, 탈북자 등 학부생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LA)과 캐나다 센테니얼주립대학, 중국 상해대학에 각 20명 이내다. 필리핀 코딜레라대학과 베트남 하노이대학 등에는 각 30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면접시험을 거친 뒤 5월 4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정부 70%, 전북대 30%를 분담해 파견대학 프로그램비와 숙박비, 항공료 등의 경비가 지원되며, 해외 대학에서 4주 동안 연수 기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 홈페이지(http://www.jbnu.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북대 국제협력부(063-270-4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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