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인천교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행복콘서트, 작품전시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4-17 13:55: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산하 평생교육원(원장 윤병조) 교수, 수강생들이 인천교통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행복콘서트 및 작품전시회'를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민공원역 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와 상호업무협약을 맺은 인천교통공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한 7만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평생교육원 예술학부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인천교통공사의 후원과 적극적인 협조아래 평생교육원 소속 곽재성(색소폰), 원정인(하모니카), 우원교(한국무용), 천인순(활정술건강관리), 박병주(명리학), 박영동(서예), 이의재(산수화), 정기호(서각) 교수의 재능기부로 열렸다.
행사는 전시회 기간 중 2회에 걸쳐 열렸다.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 한국무용 공연, 사주풀이와 가훈써주기, 건강관리를 위한 활정술 시범 및 시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평생교육원 예술학부의 서예반, 서각반, 산수화반의 작품을 전시했다.
윤병조 평생교육원장은 “인천교통공사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시민들의 발이 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역내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인천시민들에게 마음의 힐링과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재능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대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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