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5회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13 17:14:37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전국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선발(10%)과 교수·학습(50%), 시설·설비(40%) 등 3개 영역, 22개 평가부문, 69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됐다. 최우수(90점 이상) 대학은 모두 33개 캠퍼스로 전체 7.8%에 불과한 가운데 강남대는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2008년 이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과 제3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2017년 평가는 법률에 따라 그 결과를 공표하는 첫 번째 평가이다.
강남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전호성 교수는 “강남대는 199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실시해온 이래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이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이해증대와 공감대 형성, 장애학생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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