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제적 의료인 양성 위한 도약 준비"

中 광동 의과대학과 업무협약 위한 사전 업무협의 진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06 20:23:22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6일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중국 광동 의과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정원림 부총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접견을 가졌다.


이번 접견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중국 광동 의과대학의 정원림 부총장, 이화문 공공위생학부 부교수, 석명 공중위생학원 부원장, 송설결 국제처 부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접견을 통해 앞으로 ▲양 교의 교직원 및 연구원▲본과 학생 및 대학원생 교류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육자료 공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에 대한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광동 의과대학 측은 윤여표 총장과 접견 후 충북대 의과대학을 견학했다. 특수테이블과 자동 환기시스템을 갖춘 해부학실습실 등 첨단화된 교육시설과 체계화된 교육환경에 대해 듣고, 충북대병원도 함께 둘러봤다.


한편 광동 의과대학은 1958년 설립한 후 1964년 5년제 의과대학으로 승격했으며, 기초의학원, 제1임상의학원, 제2임상의학원, 제3임상의학원, 의학검진학원, 보건학원, 약학원, 공중위생학원 등 1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교육부 학부교육수준평가 우수대학으로 인정 2013년에는 박사학위 수여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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