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전북대 양오봉 교수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05 14:20:3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대 화학공학부 양오봉 교수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제7기 기획평가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다.


경사연은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교육개발원 등 경제·인문사회 분야의 정부출연 26개 연구기관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경사연의 기획평가위원은 경사연 소속 연구기관의 평가, 사업 계획 및 예산 업무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양오봉 교수는 국토환경분과위원회 소속으로 국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7개 기관의 평가, 사업계획 및 예산 업무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양 교수는 현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의 수석부회장으로 환경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의 최고 전문가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위위원, 일자리위원회의 분과위원장으로 여러 정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오봉 교수는 “기획평가위원으로 우리나라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 등이 해결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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