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김태연 선수, 제36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단식 우승

정은순 은메달, 강하은 동메달…금·은·동 석권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02 16:15:1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김태연 선수(체육학과 4년)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여대부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연 선수는 준결승에서 용인대 김정원 선수를 3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작년 문체부장관기 3관왕인 창원대 정은순(체육학과 3년) 선수와 접전을 펼친 끝에 3대 2로 이겼다. 결승에서 김태연 선수는 1세트와 2세트를 각각 7-11과 9-11로 내줬으나, 3세트를 11-9로 이긴 후 4세트와 5세트를 각각 17-15, 11-5로 이겨 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창원대 강하은(체육학과 1년) 선수가 3위에 올라 창원대가 금·은·동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모두 ‘한·중·일 3개국 대학생탁구대회’ 파견선수로 선발됐다.


단체전에서는 남대부와 여대부 모두 결승전에 올랐지만 경기대와 공주대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의 전진우(체육학과 4년) 선수와 임상현(체육학과 3년) 선수는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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