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지원단, '무한상상 아이디어 캠프' 개최

새호운 창업 아이템 발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4-02 14:36: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가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에서 '제4회 무한상상 아이디어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본 캠프는 성공창업사례 조명을 통해 창업프로세스 전반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창업자가 주의해야 할 점과 기회요소·기회 포착방법 및 스타트업의 노하우를 학습하며, 미래성장동력 신산업과 스타트업 트랜드에 기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구축 계획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캠프는 5일 만에 100여 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7개 대학 45명의 학생을 선정해 학생의 전공과 성향을 바탕으로 팀을 나누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총 13개 팀이 경쟁한 자체대회에서는 동료평가와 강사평가를 통해 상위 3개팀에 대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에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상금 50만 원, 최우수상에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에게는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상과 상금 20만 원이 지급됐다.


대상 수상팀은 방탄창업단(인천대 김현준, 인하대 박민영), 최우수상은 연결고리팀(가천대 이지윤, 방송통신대 정주영, 인천대 이은학, 이종록), 우수상은 더쉐이브팀(인천대 목대경, 이창주, 하태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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