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문가 초청세미나 프로그램 '과학문화초대석' 진행
4월 3일 첫 강좌 시작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3-29 16:39:40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과학문화교육사업단(단장 조광희)이 2018학년도 1학기에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인 '과학문화 초대석'을 오는 4월 3일을 시작으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첫 번째 과학문화초대석은 오는 4월 3일 조선대 자연과학대학 1308호실에서 개최한다. 강원대 오석훈 교수가 ‘과학문화 콘텐츠를 위한 지진과 지구물리학적 현상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지진을 정의하고 설명하는 요소의 결정과 지진 예측이 어려운 이유,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 등을 설명한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4월 17일에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충북대 조완섭 교수가 맡는다. 세 번째 강좌는 오는 5월 9일 서재권 PD(EBS 방송)가 ‘꿈, 어떻게 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은 오는 5월 16일 전남대 주경광 교수가 ‘유령입자, 중성미자를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강연 시간은 오후 5시며 강연은 조선대 자연과학대학 1308호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는 대중 강연의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조선대 과학문화교육사업단은 2014년 교육부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돼 현재 5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컴퓨터통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과 빅 데이터 분석, 과학문화 소통 능력을 갖춘 과학문화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사업단 참여 학생 가운데 학생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과학문화콘텐츠 개발 및 실습비도 지원한다. 과학문화 코디네이터는 과학관, 천문대, 우주센터, 문화센터, 박물관, 테마파크, 방과후 학교 등의 교육 기관을 비롯해 의료 기관, 그리고 일반 회사 등에서 과학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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