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사무실 구조 개선으로 학생중심 서비스 강화"

학사지원과, 사무실 배치 개선으로 학생 만족도 향상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3-29 16:33:5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교무처 학사지원과는 지난 27일 최적화된 학생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대적인 사무공간 개편을 단행했다.


수강신청이나 졸업사정 문의 등 학생 상담 시, 원활한 상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파티션을 낮추고 상담용 의자를 비치하는 등 학생 중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학사지원과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음료 및 간식 등을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테이블을 배치했다.


학사지원과는 수업업무, 학적업무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부서다. 수강신청, 강의·학점·성적 관리 등 수업업무와 휴학·복학·제적·재입학 등 학적업무, 제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영석 순천대 학사지원과장은 "그동안 사무실 구조상 일부 직원들이 기둥 뒤로 배치되거나, 높은 파티션으로 학생들이 서서 상담하는 등의 불편사항이 있었는데 사무실 구조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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