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종진 교수, 세계 기상의 날 환경부 장관 표창

선진국 수준 운용 기술 개발 등 인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3-26 17:29: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지구시스템과학부 박종진 교수가 최근 2018년 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해 무인 해양 관측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박 교수는 ‘전 지구 해양 실시간 감시망 구축 프로그램(Array for Real-time Geostrophic Oceanography, ARGO)’의 품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수중 글라이더 전문가로서 선진국 수준의 운용 기술을 개발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박 교수는 수중무인기를 활용한 무인 해양 관측 분야 연구를 수행해오며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등 국외 저명학술지에 24건의 연구성과를 게재했으며, ‘동해 해양학’ 등 5건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외에도 국립기상과학원에 ‘동해 아르고(Argo) 플로트 수온관측자료 품질관리 프로그램’과 ‘수중무인기에서 측정된 용존산소 자료 보정 소프트웨어’를 출원·등록했으며, 수중 글라이더 운용 기술들을 개발해 4건의 특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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