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일반인 대상 2018년 상반기 사진 강좌 성황리 개강
'JEIU 사진아카데미 제3기', 'JEIU 사진창작실기 제1기'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3-22 17:53: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지난 21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JEIU 사진아카데미 제3기’와 ‘JEIU 사진창작실기 제1기’를 개강했다.
이번에 세 번째 기수를 맞이한 JEIU 사진아카데미는 사진 관련 이론교육 및 야외출사를 병행하는 강좌다. 전문가 수준의 활동을 원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 상반기 및 하반기에 2개 기수, 총 34명이 수료했다. 이번 3기 강좌에도 정원을 훨씬 초과한 33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특히 이 강좌는 대학 관련 전공으로의 진학을 위해 1학년 여고생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다양한 직업군의 수강생을 참여하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개설한 JEIU 사진창작실기는 흑백필름 인화 및 디지털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중급반 개념의 강좌다. 사진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사진의 기초를 학습한 수강생 대상이다. 이 강좌 역시 정원이 초과된 22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강사로는 김노천 한국포토저널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배승자 한국시각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엄태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지부장 ▲여상현 인천재능대 외래교수 ▲탁영한 STUDIO TAKS 대표 ▲전성준 전성준사진연구소 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흑백필름 인화는 교육이 가능한 대학은 매우 드물다. 또 인천에서는 인천재능대가 유일하게 전용 암실을 가지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소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강좌는 오는 7월 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및 목요일 인천재능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전용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실내수업과 함께 야외출사, 세미나 및 전시회가 병행될 예정이다.
인천재능대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행사를 개최해 인천재능대 사진 관련 고유 노하우를 일반시민에게 환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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