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등학교 교장단, 본격 교류에 앞서 조선대 방문

강동완 총장, "베트남과의 교육협력 확대 강화"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3-16 14:27:17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베트남 고등학교 교장단 10여 명이 지난 15일 한국어 연수생 파견 등 교류을 위한 사전 조사차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를 방문했다.


강동완 조선대 총장은 이날 오후 조선대 총장실에서 부 티 뚜이엣(VU THI TUYET) 교장을 비롯해 응웬 반 눅(NGUYEN VAN LUC) 교장, 팜 쑤언 황(PHAM XUAN HOANG) 교장 등 베트남 고등학교 교장과 베트남 유학원 레 아잉 뚜언(LE ANH TUAN) 이사 등 방문단 10여 명을 접견했다.


이어 조선대는 김성중 대외협력처장, 박복만 대외협력부처장, 김권수 국제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단에게 조선대의 소개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후 방문단은 본관 미술관, 국제관, 중앙도서관, 기숙사 등 조선대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봤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베트남과 조선대는 인연이 깊다"면서 "베트남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에 한국어 유학부가 설치돼 있고, 빈즈엉대학교에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 총장은 "앞으로도 학술, 문화교류, 한국어 교육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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