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2018학년도 학생규찰대' 발대식 진행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와 합동으로 방범 순찰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3-14 10:38: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13일 경성대 누리소강당에서 캠퍼스 안팎의 안전을 위한 ‘2018학년도 학생규찰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경성지킴이’라 불리는 학생규찰대는 60여 명의 학생이 3개조로 나눠 규찰대 조끼를 입고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캠퍼스와 학교 주변을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와 합동으로 방범 순찰한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 교통질서 유지, 환경정화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김철범 경성대 학무부총장은 “지금 사회적으로 각종 폭력 및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학가도 예외일 수 없다”며 “대연지구대와 협력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전체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멋진 봉사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정재 생활안전과장, 정병호 대연지구대장, 박상욱 생활안전계장 외 남부경찰서 관계자 4명이 참석해 범죄 예방활동 지도를 했다. 또한 평소 경·학 협력 치안활동으로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학과 유형래씨와 스포츠건강학부 이기범 씨가 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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