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018 학교 예술 강사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 위해 마련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3-14 09:55:20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오는 22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2018 대전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예술 강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강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18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지역운영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 연극·무용·영화·디자인·사진·공예·만화/애니메이션·국악 등 8개 분야의 전문 예술 강사들이 학교를 방문, 교사와 함께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설명회에 앞서 홍명원(춤마루 무용단 대표)의 '강구연월무'와 안도경(소림울림터 대표)외 3명으로 구성된 '삼도사물놀이'가 식전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이어 일선 학교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문화예술교육'이 특강으로 준비됐다.


이번 설명회는 예술 강사를 운영하는 학교의 책임자 및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올 한해 예술 강사 사업에 대한 진행일정과 방법, 지원사업에 대한 운영학교 지침 및 업무 매뉴얼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7개 분야를, 대전국악협회는 국악분야를 운영하게 되며 올 한해 총 228개 학교에 200명의 예술 강사를 지원한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한남대 예술문화교육사업단 교육행정팀(042-629-7546)으로 하면 된다.


설성수 한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담당 교원들에게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미 확산과 예술강사사업 내용을 통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기대한다"며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과 병행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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