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18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5기 입학식 개최

중고교생 90명, 미래의 화이트 해커로 성장하기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 시작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3-14 09:16:5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10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서는 노용환 서울여대 기획처장, 김형종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형종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중·고교생 정보보호전문가인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는 기관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강원·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는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원 영재교육원이다.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서울여대의 인성교육을 결합해 전문적 지식과 윤리의식을 동시에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고 있다. 2014년 설립돼 2017년까지 총 356명의 중·고교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2018학년도 제5기 모집과정에서는 90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은 중등교육과정 45명, 고등교육과정 45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정보보호분야에서 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학과이자 교육부 특성화학과로 선정된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보안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주)안랩, 라온시큐어(주) 등 정보보호 전문기업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정부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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