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투명한 대학입시에 앞장선다 "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책자 제작…서류평가 합격사례, 면접 질문 등 소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3-12 13:34:4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입학사정센터(센터장 이윤상)가 ‘숭실숭실 학종탐구(교사용)’이라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책자를 제작해 전국 약 2000여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안내책자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학과소개 ▲2019학년도 숭실대 입학전형 ▲2018년 숭실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8학년도 수시 입시결과 등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부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실제 사례 및 본교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 교사의 인터뷰 등을 실어 현직 교사들의 입시 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2018학년도 수시 입시결과>에는 전형별 학과별 교과 성적 평균, 전형별 주요교과 내신등급 분표 비율, 미래인재전형 단과대학별 주요교과 내신등급 등 세부적인 입시 정보를 공개해 인문계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 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윤상 센터장(물리학과 교수)은 “<숭실숭실 학종탐구(교사용)>는 숭실대가 갖고 있는 입시 정보의 대부분을 정리해 공개한 자료”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수험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인식을 쇄신하고 고교와 대학이 입시에 관해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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