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교수진, 아프리카TV 방송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 업무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3-07 15:53:1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교수진들이 크리에이터가 돼 아프리카TV(1인 미디어 플랫폼) 방송에 나선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7일 경영관 503호에서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학 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 공동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국민대 소속 교수진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 지식을 인터넷 방송에 맞는 콘텐츠로 접목해 아프리카TV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민대 김도현 교수의 창업 콘텐츠 ‘쫄지말고 도전하라’를 시작으로, 천애리 교수의 ‘디자인이 만드는 세상’, 류한올 교수의 ‘재밌는 발레’ 등 다양한 전문분야 콘텐츠 방송이 개설될 예정이다.


프릭은 전문 지식을 보유한 국민대 교수진들과 라이브 방송에 맞게 새롭게 콘텐츠를 구성해 'afreecollege(아프리카TV에서 송출되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국민대 교수진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지식 콘텐츠들이 아프리카TV에서 유저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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