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버치 CEO 방한, 이화여대에서 특강
미래 여성 기업가 위한 커리어 강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3-07 10:16:5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토리 버치>의 디자이너이자 CEO인 토리 버치가 지난 6일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중강당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토리 버치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토리 버치’의 한국 고객을 만나고 차세대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 공식 행사로 이화여대 강단에 올랐다. 1966년 미국 출생인 토리 버치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이후 2004년 브랜드 <토리 버치>를 론칭해 큰 성공을 거뒀다.
토리 버치는 이날 열린 ‘토리 버치와의 대화(In Conversation with Tory Burch’)라는 멘토 강연에서 여성 기업가를 꿈꾸는 여성들의 꿈과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1시간 남짓한 강연에는 조형예술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의 이화여대생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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