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총 4652명 입학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3-02 17:23:3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거행됐다. 충북대는 이날 입학식을 통해 2018학년도 신입생 4652명을 맞이했다.
입학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신입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날 신입생 대표로 화학공학과 배성윤 씨가 입학선서를 했다. 이어 13개 단과대학장이 각 단과대학 별 대표 신입생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도 이어졌다. 이범석 권한대행은 행정학과 동문으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며 알찬 대학생활을 응원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우선 고된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우리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마음 깊이 환영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4년간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 대학생활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와 진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 총장은 "충북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연성을 갖춘 융합과 창의 인재로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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