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빅데이터 활용도 높인다"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과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3-02 10:49: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주요 산업 생태계의 조성 및 활성화에 나선다.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과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단장 윤혜정)이 2월 27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빅데이터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 기반의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이 융합된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빅데이터 기반 축제평가 및 어워드 프로젝트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 빅데이터 분석 및 정책 컨설팅 ▲국가연구개발 과제 협력 등이다.


김은기 단장(고려대 교수)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첨단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 기술들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을 바라보고자 하며 KT와의 협업을 통해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KT 윤혜정 단장은 “고려대의 인문·사회적 통찰과 KT의 최적화된 기술, 빅데이터가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되며 2018년도에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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