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MOU 체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언어 연구사업 등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2-27 14:49:4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지난 24일 고려대 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임영규)과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학교의 독서교육을 바로 세우고 전 국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2000년 2월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회를 결성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16개 시도 초·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세종교육원운영, 교사 대상 독서논술 직무 연수, 독서토론아카데미 운영, 진로독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독서교육과 대학의 원격교육을 통한 평생직업학습 방식을 접목, 다양한 계층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언어 연구사업 등을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하게 된다.
건양사이버대 박미정 다문화한국어학과장은 “다문화한국어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책을 통해 배우며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이 가지고 있는 독서교육의 노하우와 원격 형태의 사이버학습을 접목해 더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은 물론 영상매체에 쏠린 관심을 문자와 글로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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