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교수 정년식 실시
정한모·조상래·천희곤·성인수·한상혜 교수 정년식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2-26 20:13:5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화학과 정한모·조선해양공학부 조상래·첨단소재공학부 천희곤·건축학부 성인수·미술학부 한상혜 교수 등 5명이 26일 울산대 행정본관 강당에서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식을 가졌다.
이날 정년식에서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정년을 맞이한 교수님들의 학문적 성과와 지역적 가치를 기리고 확산시키는 것이 남은 우리의 책무이자 진정한 경의의 표현”이라며 축하했다.
첨단소재공학부 천희곤 교수는 “38년간 울산대에서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며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선·후배 및 동료교수, 수많은 졸업생,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반도체를 거쳐 에너지관련 연구자로서 삶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건축학부 성인수 교수는 “정년을 맞이했지만 명예교수로 학교에 계속 남아 강의도 계속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겠다”며 동료 교수 및 학생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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