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국립대 소식지 'K-NU10 Magazine' 발간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소개와 대학소식‧비전과 정책 담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2-21 17:47:3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학이 '거점 국립대 소식지'를 발간해 주목받고 있다.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 회장교인 부산대는 최근 거점 국립대 10개 대학들의 소식과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 정책 등을 담은 거점 국립대학교 소식지 「K-NU10 Magazine」 창간호를 출간했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Council of the Korean Flagship National University)'는 회장교인 부산대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10개의 전국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체다. 회원 대학 및 교육 전반의 주요 현안과 국립대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개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달 초 발간된 거점 국립대 소식지 「K-NU10 Magazine」 창간호에는 국내 10개 거점 국립대의 성장 과정과 기여(김정겸 충남대 교수), 각 대학의 역사와 설립 배경,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국립대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강병수 충남대 교수), 그리고 각 대학 총장들의 인사와 대학 소개 등이 담겼다.
이번 「K-NU10 Magazine」 창간호는 충남대에서 주축이 돼 발간했다. 향후 연간 4회 계간지 형태로 발행될 거점 국립대 소식지 제작은 10개 회원 대학들의 상호 협조 아래 회장교에서 1년씩 제작 업무를 맡아 주도적으로 발행해 나갈 예정이다.
소식지에는 국립대 발전 및 고등교육 발전 등을 위한 정책 제언과 대학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기획 칼럼 게재를 비롯, 거점 국립대 제전 행사나 입시전형 설명회 및 연구 성과와 봉사·나눔 활동 등 거점 국립대 주요 소식과 발전상을 담아 대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소식지를 정부 부처와 국회 및 국내 주요 언론사는 물론, 국내 고등학교와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QS, THE, Leiden, Shanghai Ranking Consultancy 등에도 배송해 거점 국립대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국립대의 역할과 책무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장인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우리 사회와 대학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워 위기와 기회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사회를 마주하는 시점에서, 이번에 새로 발간하는 「K-NU10 Magazine」 소식지는 국립대 및 국내 고등교육 관련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 공유를 통해 거점 국립대를 하나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희망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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