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신입생에게 통 크게 쏜다!"

23일 입학식에서 신입생 전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 제공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2-21 14:24:3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신입생들을 위한 색다른 선물을 준비했다.


연세대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2018년 입학식을 열고 아시아 최초로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을 선물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포토샵 CC(Photoshop CC), 라이트룸 CC(Lightroom CC), 프리미어 프로 CC(Premiere Pro CC), 애크로뱃(Acrobat) 등 디지털 창의 산업의 표준적 표현 언어로 사용되는 다양한 그래픽 및 영상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멤버십 서비스이다.


이는 연세대가 2017년 어도비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2018년에 입학한 연세대 신입생 전원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앱과 서비스를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세대는 모든 재학생이 학과·전공에 관계없이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콘텐츠 라이팅’,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Digital Creative Campus)’ 구축을 목표로 Y-DEC(Yonsei Digital Experience Center)을 신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김용학 총장은 “콘텐츠 라이팅과 비주얼 스토리텔링 구현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디지털 세상과 창의적인 클라우드 공간으로의 초대장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로 자신의 표현 능력을 마음껏 발견해 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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