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향해!” 덕성여대 학위수여식

학사 779명, 석사 52명, 박사 8명 등 총 839명에 학위수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2-20 17:32:3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가 20일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79명, 석사 52명, 박사 8명 등 총 83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복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학위증서를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국제통상학과 곽지원 씨, ‘총장상’은 국어국문학과 양지원 씨가 받았다.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컴퓨터학과 신현혜 씨 등 87명이 수상했다.


덕성여대 재학 중 우수한 성과와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학원 공로상’은 이수민(문학석사)‧배가람(이학석사) 씨가 받았다. 학부 졸업생 가운데서는 식품영양학과 방소현 씨가 ‘덕성 베스트 공로상’을, 약학과 김명진 씨가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했다.


학교법인 덕성학원 박상임 이사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은 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되는 출발점에 있다.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살면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올 때는 사사로운 이익이나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바른 양심에 따라 행동해주길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훈사를 통해 “강력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재는 ‘시대 상황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인재’다.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기르길 바란다”며 “졸업생들 모두가 스스로 가치 있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만들며, 타인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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