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삼성SDS, 산학협력 MOU 체결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와 공동 연구 등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2-19 13:58:4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경영대학이 19일 삼성SDS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와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와 삼성SDS는 삼성SDS가 보유한 AI(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Brightics) AI'를 활용해 공동 연구,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역량이 강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나갈 방침이다.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 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석 모델을 통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삼성SDS는 KAIST 경영대학의 MBA/MS 과정 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빅데이터 활용 연구활동 전반에 브라이틱스 AI를 지원할 예정이며, KAIST 경영대학은 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KAIST 경영대학은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 및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함은 물론,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배 KAIST 경영대학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연구 및 정보교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경영전문가를 집중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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