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밭 진로콘서트' 개최
중학교 자유학기제 일환…전공·진로탐색 과정 운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2-15 17:11:2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지난 12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한밭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밭대 입학본부에서 주관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전·세종지역 중학생 40여 명과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주 영명중학교 학생 2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2개 반으로 나눠 전공 및 진로탐색 과정이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 30여 명도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내용과 진행과정, 학생들의 체험활동 모습을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한밭대 전기공학과에 대한 학과 소개와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어진 진로탐색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의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점차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한 로봇 코딩과 조립 및 제어과정이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밭대 임준묵 입학본부장은 “한밭대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지역 뿐만 아니라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도 더 많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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