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재학생·지역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 선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2-13 17:35:4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공간적 일원화, 기능적 연계 등 통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저학년 진로교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취·창업 지원역량 강화와 청년취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포대는 재학생을 포함한 김포지역 청년고용 One-Stop 시스템을 구축, 취·창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또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년 취업률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용노동부가 50%, 대학 및 자치단체가 50%를 부담해 연간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총 사업기간 5년(2018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동안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대 관계자는 "전문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 해외취업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재학생과 김포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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