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투자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상호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2-07 18:03:0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창업지원센터가 7일 재학생의 전공특화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전문 컨설팅·투자회사인 (주)애플애드벤처(민간 엑셀러레이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애플애드벤처는 대구 중구청의 ‘2030청년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디자인, 마케팅홍보, IT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와 투자자 연계 데모데이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설 빅아이디어연구소 역시 디자인·광고 전문기업으로서 국제광고제 수상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창업기업의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업모델 체계화 인큐베이팅 ▲취·창업 현장실습 지원 및 우수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등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주)애플애드벤처의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디자인 교육 기반을 활용해 디자인과 홍보 계열 전공에 특성화한 창업특강 및 학생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홍희동 세명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창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창업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 학생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세명대 고유의 학생창업지원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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