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18학년도 등록금 동결·입학금 인하

학부모·학생 고통 분담 차원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2-05 18:12:59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정대화)는 5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상지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학생대표 5명, 외부인사 2명(전문가 1명, 동문대표 1명), 대학측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상지대는 2018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신입생 입학금을 2017학년도 대비 16.01% 인하한다.


상지대는 지난 2012학년도 이후 7년간 매년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왔다. 신입생 입학금은 2018년을 시작으로 5년간 매년 16.01%씩 인하할 계획이다.


노병철 상지대 기획예산처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 등 대학 재정상태가 어렵지만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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