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25회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
‘북아프리카 및 중동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 및 연구의 현황과 과제’ 주제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2-05 11:49: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BK21 PLUS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단장 최호철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하 사업단)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아인샴스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아인샴스대학교 공동주최 제25회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 및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집트, 모로코, 요르단, 이탈리아, 터키 등 6개국 24명의 한국학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문학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13년부터 한국어문학의 세계적 다원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능동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한국어문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트리컨티넨탈(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집중적으로 기획·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터키 에르지에스대학,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 브라질 상파울루대학, 헝가리 엘뗄대학교,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 대만 정치대학교 등에서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추후 카자흐스탄과 중국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현지 학자들과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