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개국 대학생, "평창에서 올림픽 정신 실천"
연세대 원주·美 마이애미대·日 메이지대 학생들 자원봉사 진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2-02 16:13:58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와 미국 오하이오의 마이애미대학, 일본 동경의 메이지대학 학생 55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이념·인종·종교의 벽을 허물어 인류 평화에 기여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실천한다.
이들은 지난 2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평창올림픽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을 받았다. 자원봉사 교육은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이를 바탕으로 55명의 학생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오하이오의 마이애미대학 학생 20명은 평창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일본 동경의 메이지대학 학생 10명은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연세대 학생 25명은 방송·의료·기술·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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