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의 현황과 미래 좌담회' 개최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성과 공유·만해로드대장정 기획 등 논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2-02 13:17:5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문화학술원 만해연구소(소장 고재석)가 오는 6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2018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의 현황과 미래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성과 공유 ▲3.1독립운동 99주년 기념 만해로드대장정 기획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준비사업 등을 계획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좌담회는 1부-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와 2부-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의 간담회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고 협의회장을 새로 선출한다. 특히 '2018년 3.1독립운동 99주년 기념 만해로드대장정-러시아 극동지역 항일독립운동 유적탐방' 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에 대한 각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의와 원활한 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고재석 동국대 문화학술원 만해연구소장은 "만해 한용운은 자신과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일주를 기획하고 실천에 옮겼던 국제인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획득한 안목과 에너지를 불교 정신으로 융합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했던 위대한 독립운동가"라며 "이번 정기총회 및 좌담회를 바탕으로 기획되는 3.1독립운동 99주년 기념 만해로드대장정은 내년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데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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