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찾은 중국 대학 대표단

하북과학기술대 예술대학장 등 김종희 부총장 접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2-01 17:32:4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중국 하북과학기술대학교 대표단이 1일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를 찾았다.


하북과학기술대 대표단은 TIAN BAOCHUAN 예술대학장을 비롯 대학원 부원장, 외사처 실무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을 접견하고 대학원 업무 실무 교직원들과 심도 높은 교류 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상명대와 하북과학기술대 간 대학원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양교는 지난 2009년부터 2+1 석사 학위 공동 수여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 상명대 대학원에서는 하북과학기술대 대학원에서 2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11명이 재학 중에 있다. 하북과학기술대 대표단은 기존의 산업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디자인 계열 전반으로 확대해 학생을 파견하고자 제안했다. 현재 세부적인 추진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은 "상명대의 특화된 디자인 계열 선진 교육 과정을 해외 자매대학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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