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공립 특수학교 임용고시 7명 합격
소규모 학과임에도 충남, 강원 차석 차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2-01 11:36:2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유아특수교육학과(학과장 이승훈)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7명이 2018학년도 공립 특수학교(유치원)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공립 특수학교(유치원) 임용고시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동주관으로 시행하는 국가고시이다. 1, 2차 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2018학년도 공립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는 서울-이지은·김미옥, 경기-김윤경·장승미, 인천-이예은, 충남-황진영(차석), 강원-장수연(차석) 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소규모 학과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교통대 출신 학생이 충남 차석, 강원 차석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국립대 최초로 2012년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했다.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한 특수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정규 교육과정은 물론 특색 있는 비교과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임용시험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국공립 단설·병설 유치원, 유아특수학교, 특수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기타 교육 및 치료 전문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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