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독일 뮐 하우젠 박물관과 인문학 확산 '앞장'

협약 체결해 인문학 전시·연구·학술활동, 인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31 16:49:3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인문학의 발전과 인문도시 구축을 위해 독일 뮐 하우젠 시립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학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9일 뮐 하우젠 시립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 인문학 성과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토마스 뮐러 관장, Matthias P. Gliemann 뮐 하우젠시 시장, 뮐 하우젠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뮐 하우젠 박물관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문학의 전시·교육·연구·학술 활동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인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공동연구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뮐 하우젠시에서 큰 관심을 보이면서 현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변창훈 총장은 "학생들의 현장 견학뿐만 아니라 한국과 독일의 교육과 학술교류, 공동연구 등 학술적 교류 협력에 앞장서 양국의 우호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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