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 체결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1-31 10:22:2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가 지난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맺었다.
인하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물류 전문 인력 ▲공항면세물류 실무 인력 ▲자동사 부품설계 엔지니어 등을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물류·수출입, 자동차·기계, 화학 등 19개 분야에서 직무 향상 과정을 운영한다.
정준모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 정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인하대 산학협력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과정과 수강에 관한 세부 내용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s://hrd.inha.ac.kr)나 전화(032-860-9226~7)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