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국제적 마인드 갖춘 창업인재 육성"

中 온주대와 '2018 글로벌 크로스 옵티머스 기업가정신 캠프' 진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30 15:14:1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지난 29일부터 중국 절강성(浙江省) 온주(溫州)대와 함께 군산대 산학협력관 일원에서 '2018 글로벌 크로스 옵티머스 기업가정신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된다.


이 캠프는 군산대 프라임사업단이 주관한다. 캠프를 통해 두 대학의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습·실행능력 향상과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창업인재를 육성하자는 것이 취지다. 캠프에는 군산대 15명, 온주대 18명 등 총 3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발상기법 ▲성과달성을 위한 문제해결 기법 등 기업가정신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학생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군산대 산하의 혁신센터 등 창업지원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실습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분석하고 사업계획서도 작성할 계획이다. 또한 세아베스틸, 롯데주류 등 군산지역의 기업체를 탐방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성룡 군산대 프라임사업단장은 "군산대와 온주대 학생들이 융합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멋진 성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행사가 군산시의 4차 산업 혁신도시 도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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