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동창회, "모교 발전 위해 동문 힘 모으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성황'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30 14:41:45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총동창회 신년교례회가 지난 29일 전북대 가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창회 임원과 동문 국회의원, 시·군단체장, 동문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 전북대 이용규 총동창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과 모교발전을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이남호 총장은 학교 발전상을 소개, 거점대학 육성에 힘을 보태달라고 제의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도 "지역대학이 발전해야 지역이 발전한다"며 전북대 발전을 위해 도(道) 차원에서도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승환 교육감과 김승수 전주시장,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 전북지방경찰청 강인철 청장 등도 축사에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해 전북대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유재도 본부장, NH농협은행 김장근 본부장, JB금융지주 김병용 상무, 전주시의회 김명지 의장, 한국도로공사 홍두표 사업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정수 전북본부장,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 농어촌공사 김준채 전북지역본부장, (주)진모터스 이용길 대표 등 동문과 도내 기관장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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