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치위생학과, 5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시 100% 합격
"새 병원 증축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 기대"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30 11:28:1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치위생학과가 지난 25일 발표된 제45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건양대 치위생학과에서는 학생 57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지난 제41회 국가시험부터 이번 제45회까지 5년 연속 응시자 전원합격의 전통을 이어나가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6년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두 번이나 전국수석을 배출(40회, 44회)해 주목받고 있다.
강경희 건양대 치위생학과 학과장은 "지난 2017년 전원합격 및 전국수석에 이어 올해도 전원합격을 이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준 학생들과 학생지도에 힘써준 교수님들, 그리고 최선의 교육시스템 속에서 학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 학교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 학과장은 "건양대병원이 새 병원 증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실습 및 보건의료인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대에 100% 부응하는 교육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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