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동대문구립 래미안크레시티 어린이집 위탁 운영

박두한 총장, "대학 사회적 책임 다하고자 지역민들과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29 16:31:1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아동보육과는 지난 18일 동대문구립 래미안크레시티 어린이집 위탁운영체 공모에 참여,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탁운영체로 선정됐다.


래미안크레시티 어린이집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대단지(2397세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475㎡ 규모로 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삼육보건대는 지난해부터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297㎡, 56명 시설)을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동대문구 래미안크레시티 어린이집을 수탁운영하게 됨에 따라 삼육보건대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굳건히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위치한 동대문구에서 영·유아보육사업을 통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대학의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동대문구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좋은 결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현장 중심적 실무교육을 통한 질 높은 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이번 3월 개원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아이들과 부모가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2016년 신설학과다. 2018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28.4대 1을 기록해 수도권 보육관련 학과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아동보육학과 4년제 과정을 신규인가 받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