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등록금 동결·입학금 20% 인하
9년째 인하·동결…장학제도 지속적 확대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29 15:46:52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최근 2018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호남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신입생 입학금 역시 2018년 20% 인하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매년 20%씩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호남대는 지난 2009년부터 9년 동안 등록금을 인하·동결해오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은 "9년 여 동안 계속된 등록금 인하·동결 등으로 대학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힘든 경제 여건을 감안,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폭넓게 지원해 온 장학제도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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