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미국 CES 2018 참여해 특화기술 '호평'
지방대학 최초 2년 연속 참여…해외사업화 타진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29 15:27:56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산학협력단 산하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과 디지털콘텐츠협동연구센터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특화기술을 활용한 전시아이템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은 지방대학 최초로 2년 연속 CES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업체 53건, 중국업체 18건 등 총 24개국 업체와 11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해외사업화의 길을 타진했다.
또한 사업단은 전시부스에 △화순군 VR 가상투어 △레프팅 카약 VR △수묵화 VR △감천마을 AR투어 △스마트 자전거 주행안전 도우미 시스템 등 5개의 전략 아이템을 전시했다. 전략 아이템은 526명의 관람객이 직접 체험에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허기택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 단장은 "이번 CES 2018 참가를 통해 실감미디어기술을 이용한 해외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면서 "추가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은 지난 2016년 10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개소, 최신 VR, AR 등 실감미디어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개발/제작/시험/평가 장비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장비대여, 교육, 기업지원 등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와 실감미디어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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