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아름다운가게,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행사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에 생필품 전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1-29 13:29:5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오는 2월 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와 함께 소외된 이웃 대상 나눔 행사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강원·경남·경북·충청·제주 등 전국에서 실시된다.
행사에 쓰일 나눔보따리에는 쌀·이불·비타민·샴푸·저장식품·수건 등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있다.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조손 가정 560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4일 행사에는 홍명희 이사장,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세은 배우, 손범규 아나운서, 정용실 아나운서, 이슬기 아나운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종욱 상임이사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통해 나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르신들에게 우리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됐다. 15년간 약 4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통해 총 46억 원 상당의 나눔보따리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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