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사회복지 증진 '앞장'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협력아카데미, '한국농어촌공사 ODA사업' 선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25 16:43:48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협력아카데미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ODA사업'에 선정됐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사업이다.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협력아카데미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4년간 총 20억 9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강원대는 오는 2022년 1월까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협력아카데미 원장 신효중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의 총괄책임하에 캄보디아 스와이링주에 농업훈련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농촌지도사 및 선도농가의 영농기술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효중 교수는 "앞으로도 국제화 관련 외부사업의 지속적인 유치로 대학 재정확충 및 유학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는 ▲농업경제 역량강화 석사학위과정 사업(24억 8000만 원) ▲캄보디아 새마을 운동기반 교육 및 연구개발 혁신역량 강화사업(21억 7000만 원) ▲CAMPUS Asia-AIMS사업(6억 4000만 원) 등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다양한 ODA사업을 수행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